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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명 또 최다 확진자…‘전방위 확산’ 지속 강력한 거리두기 규제가 2주 넘게 적용되고 있음에도 신규 확진자 수는 1천900명에 육박하며 6일 만에 또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오늘(28일) 신규 확진자가 1천896명 늘어 누적 19만3천42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1천365명)보다 무려 531명이 늘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최근 1주일간 하루 평균 1천595명꼴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1천495명에 달하고 있습니다.오늘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천823명, 해외유입이 73명이었습니다.지역별로는 서울 568명, 경기 543명, 인천 101명 등 수도권이 1천212명(66.5%)이었고 비수도권은 부산 99명, 경남 93명, 대전·강원 각 74명, 대구 54명, 충북 40명, 경북 32명, 충남 30명, 광주 25명, 제주 23명, 전북 22명, 울산·전남 각 17명, 세종 11명 등 611명(33.5%)을 기록했습니다.비수도권 확진자가 600명 선을 넘은 것은 이번 4차 대유행 이후, 더 멀게는 작년 2∼3월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쏟아졌던 1차 대유행 이후 처음입니다.최근 전파력이 더 높은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상황에서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전국 휴양지와 해수욕장 등에 인파가 몰리면서 앞으로 확산 속도가 더 빨라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황승택 기자 hstneo@donga.com 1,896명 또 최다 확진자…‘전방위 확산’ 지속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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